박남춘 인천시장은 신년 인사차 기자들과 만나 인천을 서울 못지않은 최고의 도시가 되도록 길을 놓겠다며 바이오와 수소 등 올해 추진해야 할 역점 사업 계획을 밝혔습니다.
박 시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.
[박남춘 / 인천시장]
코로나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서 종식돼서 일상으로 빨리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. 그게 제일 큰 바람이고,
미래 먹거리라고 우리가 그림을 잘 그렸던 것들이 있습니다.
바이오나 수소나 항공 MRO (항공정비) 산업, 이런 것들을
계획됐던 대로 비전대로 잘 추진해가는, 그래서 서울 못지않은 최고의 도시로 갈 수 있는 길을 놓겠습니다.
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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